테슬라사랑 / / 2023. 3. 15. 09:36

테슬라 보험 알아보기

테슬라는 자체적으로 차량보험을 시행한다는데 누가 어떻게 가입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테슬라 보험의 특징


테슬라 보험의 특징은 리얼타임 드라이버 데이터로 안전운행 점수(Safety score)를 메긴다.

이번 달 안전운행 점수가 좋으면 다음 달 보험금을 할인받는다.

안전 운행한 상태에 따라 매 달 보험금이 달라진다.

 


테슬라의 모든 움직임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카메라로 다 기록이 되니 보험금을 절약하려고 더 안전운행에 신경 쓰게 된다.

고객도 사고 없으면 좋고, 회사도 사고 없으면 좋을 뿐만 아니라 회사 이미지도 좋아지니 고객도 회사도 다 윈윈 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도로에 돌아다니는 테슬라차량이 급하고 위험하게 운전하는 걸 거의 보지 못했다.

아직 우리나라엔 보험판매가 되지 않아 보험적용이 되는 건 아니지만 FSD(Full Safe drive) 소프트웨어를 제공받기 위해서도 운전점수가 좋아야 받을 수 있다.
소위 명차라고 불리는 차들이 폼 내느라 과속도 하고 급출발들을 하는데 의외로 사고를 많이 낸다.

사고가 나면 보험료가 또 오른다.

 

그런 면에서 보면 테슬라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안전 운전하도록 슬기롭게 유도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사고율이 가장 적은 차로도 꼽힌다.

또 지금도 실행되고 있는 오토파일럿 등 자율주행 보조 프로그램으로 운전하며 더더욱 안전운행을 하고 있다.

2. 언제 어떻게 가입하나


현제 미국의 14개 주에서 테슬라보험이 시행 중이다.

미국 테슬라 소유자의 17% 정도가 가입해 있는데, 앞으로 해외의 소유자에게도 확대해 30%대 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차량이 가장 많이 팔린 캘리포니아와 다른 주들이 보험 약관이 조금 다르긴 해도 큰 틀에서는 테슬라 소유자에게만 제공되며 타 보험사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2022년 테슬라는 총 131만 대를 판매했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 총 191만 대를 판매했다.
올해 2023년엔 200만 대를 초과 판매할 것이라 하고 2030년에는 연 2,000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판매가 많아질수록 보험가입자 역시 늘어날 테고 거기에 30%~50%까지 가입자를 늘리게 되면 아마도 자동차보험 회사로서도 최고가 되지 않을까 한다.


자동차 생산처럼 원료나 부품이 필요한 사업이 아니라 오직 프로그램과 시스템만으로 돌아가는 사업이기에 수익률도 좋다.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현금흐름을 창출하기에 너나없이 가지고 싶어 하는 금융사업이 회사 안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것은 FSD 구독료보다 큰 현금흐름을 만들기에 회사에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다.

3. 눈에 보이는 테슬라의 성장성


테슬라는 자동차 회사로만 알기 쉽지만, 보험과 에너지 사업,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대단히 큰 사업들로 포진하고 있다.
수년 내에 애플과 아람코를 합친 것보다 더 큰 회사로 만들겠다는 일론 머스크의 공언이 허풍이 아님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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